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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독
추천 : 2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6/24 10:25:38
갠적으로 2002 히딩크의 신화를 재현하길 바랬는데...
이제 비난의 화살은 전부 아드보카트에게 쏟아지고 아드보카트는 모든 책임을 떠안고 조용히 고국으로 돌아가겠네요
그쯤되면 아드보카트도 본프레레의 심정을 이해할거 같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축협의 방식을 말이죠
그리고 축협은 또 외국감독을 영입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겠죠
언제나 감독에게만 의지하려하는 한국축구
언제나 발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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