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논란' 하석진 측 "애도를 표한 글..정치발언 아니다"
오전 하석진은 "고인의 의견들 중 꽤 동의하고 있던 사항들을 갖고 있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고 명복을 빕니다. 미천한 SNS 계정으로나마 애도를 표하며"라며 사망한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애도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하석진은 "일베 같은거 안해요. 나 거기 싫어. 그저 돈키호테 같이 자기 생각만 펼치다 며칠 만에 떠난 사람이 안타까울 뿐. 지지자도 아니었고, 댓글에 놀랐습니다. 역시 퍼거슨이 진리였네. 괜한 소리을 끄적여서"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변희재 + 일베가 달라붙어서 또 지랄중.
오유내에서 여가부에 거품 무는 애들은 하석진 까야 하는거 아냐?
본진이 비난 당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