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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바이브 - 바래다주는길
게시물ID : freeboard_420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야오뚜기
추천 : 0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5/13 10:32:05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밖에 보낼 수밖에 없잖아@

화도 낸적 없었던 미련한 사람
내 잘못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내게 안기던 내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밖에 보낼 수밖에 행복하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곁에 잠들 네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랑에 행복할 네가
행복할 네가 날 잊을 네가
보고 싶어도 참아야겠지
사는동안 한번쯤은 내게 말해줄까
나를 누구보다 많이 사랑했었다고
이렇게 내가 보내준 내가
고마웠다고 행복하라고
잘살라고 잘살라고 잘살라고

진짜 레알.. 

노랫말처럼 되어버렸음..............

일도 안되고 뒤숭숭하고..

잠들기전엔 이대로 깨지 않았으면 하고..

하지만 아침에 눈뜨면.. 

또 외톨이구나... 언제나 그랫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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