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곳이 더럽혀지고 있다고 느껴지시겠지만
다들 원했던 만큼 가슴이 복바쳐 오르는 것 뿐입니다.
제가 오유를 좋아하는 건 이 곳이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잠시 몸살 감기에 걸려 기침하고 있는 거라 생각해 주세요.
몇일 뒤면 다시 건강해 질 것이고
다시 힘을 내서 건강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