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괜춘한데 혹시 지금 멘붕오신분
그리고 뭐 노인욕하시는 분 [코스프레는 ㅗ머겅]
일단 이성좀 찾으시고..
오늘 패한건 가슴에 묻고 5년뒤 다시 투표합시다.
박빙이었던 만큼 명박찡 보단 나아지길 기대하면서요
그리고 ㅇㅂㅊ놈들아 좀 적당히 깝치고 꺼져라
기쁜건 알겠지만 그만 좀 나대 ㅋㅋ;
괜히 여기서 깝죽대면 오히려 골만 더 생길뿐이다.
어쨌든 오늘 주무시고 멘탈을 환기시킨후 이성적으로 바라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