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더럽다 하시는데..
결국 익명성에 기대서 글 쓰는 곳이 오유입니다
조금쯤은 본성이 나올 수 있는 곳이고 그러기에 더 애착이 가는 곳이고..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곳입니다.
오래가진 않으꺼예요.
자정능력이 있는 곳이니까.
적당히 하라는 말이 옳다는 건 압니다.
그래도...잠깐 동안이라도 그냥 봐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