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더 이상 고령화가 진행되는 걸 막기 위해서는 노친네 새끼들을 뒤지게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민영화가 필요하며, 노인에게 돌아가는 세금을 차라리 부자들 배 채우는 거에 써야죠.
이번 5년 안에 최대한 많은 노친네 새끼들이 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왕이면 노인들 싸그리 모아서 지방에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 거주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죠.
어차피 노동 능력도 상실한 애들이니깐요.
즉, 단물 다 빠졌습니다.
부잣집 노인들 빼고는 쓸데가 없다는거죠.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쪽에 세금 들어가는 거 막아야합니다.
박근혜에게 노인 복지가 없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