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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0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니여니아빠
추천 : 3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2 16:04:08
맞춤법띄어쓰기 틀려도이해해주세요~ 못배워서그럽니다~
우선 자기소개를하자면 18개월된 아들 과 이제4달된 딸을가진
어린아빠예요~
동갑내기 마누라가있고요ㅎㅎ고딩때만나서 오손도손잘살고있다생각했는대..
제착각같더라구요..ㅎㅎㅎ
만나고 동거부터 총4년정도됬는대 이렇다할이벤트와 선물을한적이없더라구요..
무심하지말아야지 말아야지했는대
아이생기고 일하다보니 쉬면집에서 누워있구 짜증도내구..
요새는또 군문제도 곁쳐서 너무힘들어서
자주짜증내구 싸웠네요ㅎㅎ
요새는안그러는대 아 아직도 좋고사랑하는대!
아는개없더라구요.. 뭘좋아할지 뭐가감동일지.. 돌겠어요ㅜㅜ
집에서 살림만하구 힘들텐대 제투정만 계속받아주고 정말고맙고 미안하구 미치겠네요..
이제 좀있으면 퇴지금을받을탠대 어떤선물을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도와주세요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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