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다.
가족들이랑 정치적 의견차있는것도
그시대..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말라고 내가 한말 들어주지
않은것도 속상했지만 지금 의기양양한 부모님들도 싫고
공부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첫투표 정말 정치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한건데
이게 뭐야...
인터넷에서 위로받고 위안받은건
여론 외면.. 우물안 개구리 였네요
여기가 소수였다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