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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23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y
추천 : 1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0:34:38
더욱 절실해 졌습니다.
우리 오유 회원님들은 적어도 깨어있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나은 방향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건설적인 감시와 고발, 행동이
더욱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분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지만 이제부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조직된 힘에 더욱더 힘을 쏟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하는 오유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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