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흥분하거나 절망하면 말이 거칠어 집니다. 서로 이해하려고 해야지 왜 이렇게 싸우시나요. 저번 대선때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나이 40중반이고 많지 않은 대통령을 맞이하고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그렇게 허약한 나라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통령이 안되었다고 울나라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까지 대선 총선보면서 우리나라가 변화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변화는 빨리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다음 총선 대선이 지나면 더 달라진 울 나라를 확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