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사회를 볼수 있을 것 같던 꿈같은 시간이
오히려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패배주의로 인생을 소진하다가
염세와 허무로 세상을 마무리 할 것 같은 기분이다.
어떤점이 문제였던 거지???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였지????
무엇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건지
누군가 이해 시켜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