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대통령이던 아니던 지금 하소연 해도 바뀌는 건 없겠지요.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 차기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하기만을 바라고 "지켜봐야겠죠."
그래도 씁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