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323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토끼★
추천 : 0
조회수 : 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0:59:17
하며 난 정말 단짝친구커플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눈이 팅팅부을정도로 울면서
이사람이 됐으니깐
깨끗한정치 국민을 위하는 정치
해주세요 제발
그랬는데 존나 눈물이 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