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이미 판은 기울었다. 내가 원하던 사람이던, 그사람이 아니던. 쨋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한 사람이 결정되었다. 한사람의 결정이 아닌 국민의 한표한표를 받아. 그자리에 올라가셨으니.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장으로서! 모든 국민들을 아울러.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살아갈수있는. 그런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어느 누구 하나도. 소외당하지않고. 마음껏 웃으며 살아갈 수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