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gomin_420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ya 추천 : 4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2 19:07:15
나도 여기서 우리 고모년욕이나 하고싶다. 야이십년아 이조끄티 같은년아, 니년이 할매년이 돈짼것도 모잘라,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은 돈 니년이, 우리어머니 재혼할꺼같다고 들고 갔제? 개양아리 시바 그래살지마라. 그래도 니네 시댁에서 얼마나 부려먹었노.ㅋ 통수치고 15년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먼저 연락안하지?ㅋㅋ 돈달라고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