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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들 담배피는것같곤 뭐라고못하겠더라.
게시물ID : gomin_421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Ω
추천 : 5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2 20:16:06

사실상 공손히만 부탁하면 내가 뚫어줄 수도있음

 

그냥 적어도 교복입고피지마라 이정도 선이지

 

담배피는거 갖고 꼰대마냥  , 이 어린놈의 새끼가 벌써 이건 못하곘더라

 

뭐 어차피 손댄거 피지말란다고 애새끼들이 안피는것도아니고

 

그렇게 반감사면서 대하는것보다 차라리 동네형처럼 적당히펴라 이정도아니곘음 다들 ? 나만 그런가?

 

뭐 건강이 나빠지는거야 사실이지만, 어차피 그자리에서 근본적으로 끊는거 못고칠바에야..

 

그 애들한테 진심으로 걱정안해서그런것도있는건가 ㅋ

 

ㅇㅇ

 

확실한건 걔들이 무서워서 그러는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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