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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부끄럽다.
게시물ID : sisa_324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만의남자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0 01:58:34



65% 투표 해놓고,


그렇게 큰소리 셨습니까?


쪽팔립니다. 


솔직히


해외에서 코미디로 인용되기 쉬운 소재입니다.


전 새누리당이 싫은게 아닙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선에 나와서

반성과 사과도 안하고, 자신의 말마저 바꾸면서, 


말 실수도 하고, 5월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사람과 오빠 동생 하면서, 


사는 사람 한테. 표를 던져 주다니.


난 같은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냥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간판이니까 후보로 올린거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원 생활 하면서, 국정운영 할 때, 결석하고, 법안을 한개도 않 냈던 사람을


뽑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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