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투표 해놓고,
그렇게 큰소리 셨습니까?
쪽팔립니다.
솔직히
해외에서 코미디로 인용되기 쉬운 소재입니다.
전 새누리당이 싫은게 아닙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선에 나와서
반성과 사과도 안하고, 자신의 말마저 바꾸면서,
말 실수도 하고, 5월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사람과 오빠 동생 하면서,
사는 사람 한테. 표를 던져 주다니.
난 같은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냥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간판이니까 후보로 올린거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원 생활 하면서, 국정운영 할 때, 결석하고, 법안을 한개도 않 냈던 사람을
뽑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