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힙합 가사를 만든 후에
기획사에 이메일을 보내
노래로 쓸수 있는지 물었으나 답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만든 가사 수준이 이상한 걸까요?
한번 봐주시길
아래는 제 가사입니다.
고생뒤에 즐거움이 있고
슬픔뒤에 웃음이 있어..
힙합은 힘들지만 보람된것..
힙합은 나의 분신
힙합은 나의 기둥
인생은 bridge 같은 것
인생은 높이뛰기 같은것
넘을수 없는 벽들..
그러나 한번 넘으면 별거 아닌 것들..
길을 갈때 모두 나를 비웃지
비웃는 사람들 떨쳐버려
i don't think foolish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