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뭘 해야 할까요
뭘 할 수 있을까요
술을 마시지 않고도 이렇게 정신이 몽롱해 질 수가 있네요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뚤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