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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1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ndorJoe
추천 : 3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5 09:17:49
는 접니다 ㅡㅡㅋ
결혼후 15년만에 첨 산 로봇청소기 지금 거실에서 시험작동중인데요..
저 완전 혼자서 얘한테 폭풍잔소리하는 중 ㅋㅋㅋㅋ
이리가지마라 저긴안된다 야 어디가노? 혼자서 막 얼르고 달래는데 하다보니 제자신에게 어이없어서 웃고있네여 ㅋㅋㅋㅋㅋㅋ
내차 네비게이션한테는 한번도 안그랬는데 -_-
ㅋㅋㅋ근데 로봇청소기 청소하는 모습이 물방개같아서 넘 귀여워서 또 웃네여 ㅋㅋㅋㅋ
참나 저 아침부터 완전 주책입니다요 껄껄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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