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되었다고, 이민을 가시겠다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주십시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않나요?
"나는 최선을 다했어, 그런데 결과가 좋지않네? 역시 해도 안되는 거구나. 포기해야지"
여러분이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에 어떤 글에서 봤는데 ,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했다는 것. 그러니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말라"
대략 저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지않았습니다. 솔직히 정치에 무관심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정치에 더욱 관심을 갖겠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할 수록 정치인들은 타락합니다.
여러분, 비록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않았더라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우린 아직 노력을 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시렵니까?
작은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