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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혀누
추천 : 1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1/06 18:12:13
죄송합니다. 유머는 아니구요..
결혼한지 1년하고 몇일 지난 사람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생일도 못챙겨주고.. 결혼 기념일(얼마전 크리스마스)도 못챙겨주고..
그냥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 버렸는데..
제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내는 일부러 티를 안내려고 하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나 기억에 남는것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것이 있을가요?
선물을 해줄려고 해도 옷이라든지 반지라든지 이런거 말구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여행을 가는것도 생각해 봤지만 사실 여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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