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조장한면도 컸지만 당시에도 운동권들 포함 시위하는사람들 별로좋아하지않았어.
요새처럼 좀비라고 까고 그러진않았지만 사람들분위기가 모엿냐면
"난 존나게 공장에서 패달돌리는데 저색기들은 부모잘만나서 대학가서 배때지가 부르니까 저 지뢀이지.."
딱이런인식..
웃긴건 그 운동권들이 요구했던게 공정한 노조와 노동자의 인권 임금인상 그리고 공평한 처우가 대부분이엿는데
웃긴건 노동자들이 대부분 운동권을 별로좋아라하지않았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