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아니는 사실 인형 비슷한 거고
타고다니는 멧돼지(브리슨? 이었던가 암튼)가 본채라는 음모론이 있음
그 증거로 쓰레쉬 하다보면 영혼 떨구는 걸 볼 수 있는데
세주아니가 죽으면 브리슨도 따라 죽는데 영혼을 '하나' 밖에 안 떨궈요.
누누와 윌럼프(타고다니는 설인)은 죽으면 영혼을 두개 떨구는것과 비교된다고 할 수 있음
심지어 영혼 없는 오리아나나 블리츠랭크도 영혼을 떨구는것을 봤을때
우리가 아는 세주아니는 그냥 영혼 없는 인형이고
모든 것은 타고다니는 멧돼지의 음모라는 거죠 ㅎㄷㄷ
그러면 리산드라는 흑막이 아니고
브리슨이 프렐요드 패권전쟁의 모든 끝판왕이자 흑막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