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고2때부터 필카를 찍었으니~
근 20년 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워~~~할 정도의 사진 기술도 없고
대포라는 것도 없습니다.
고수분들의 사진이나 장비를 보면
욕심이 안 생긴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외장후레쉬도 없어 밤사진은 꿈도 못꾸지만
그냥 저는
사진 찍는게 행복한 중년입니다^^
힘 닿는데까지
행복하고 싶습니다^^
몇년전인가 친한 동생이 사회인 야구 경기가 있다고 해서 찍었던 겁니다.
삼식이 하나로 찍다가 공맞아 줄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