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굉장히 비싼 자전거들도 많고, 빠른 자전거도 많은데..저한테는 브롬이가 제일 이뻐보입니다. 산지 거의 십년? 되어가는것 같네요. 첨 살때만해도 귀해서..타고 나가면, 최소 세번 이상 질문당하곤 했었더랬습니다.외국인들도 묻고 그랬더랬는데^^요즘은 물량도 많아져서 흔히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안장만 교체했는데..타다보니 점점 악세사리가 늘어만 가더니..악세사리값만 얼추 백만원 나갔네요. 항상 닦고 기름치면서 타고 있는데..잘 관리해서 늙어 죽을때 되면 아들 물려주렵니다.^^ 모바일이라..사진은 댓글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