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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숨기고 성가대 지휘자로..대구 문성병원 확진 모두 21명
게시물ID : bestofbest_421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5
조회수 : 14441회
댓글수 : 1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0/03/08 23:04:29
원본글 작성시간 : 2020/03/08 18:23:49
 
 
첫 확진 신천지 교인, 알고보니 병원 11층 교회 성가대 지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3.8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원 내 전파가 이뤄진 문성병원 관련 확진 환자가 8일 21명으로 증가했다.
또 문성병원 관련 첫번째 확진자이자 전파자로 추정되는 주차관리 직원 A씨는 신천지 교인임을 숨기고, 이 병원 11층에 있는 문성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0815090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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