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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자러 가련다.
게시물ID : sisa_325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납의날개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7:20:42
결과를  보았으니 대한민국 유권자로서의

의무는 다했다.

내일은 대학생과 아들과 취준생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지금부터는  나의 앞길이 더 중요한 사항이다.

우리들의 본업을 소홀히 하지마라

개표전까지 우리가 보였던 관심과 열정은

충분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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