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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7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2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0 08:02:15

루머는 루머일뿐이지요


1. 윤석영의 전남 잔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대전이 정대세 영입전에 가세하였으나 선수는 수원을 고집합니다.


3. 윤일록을 영입한 서울은 내부 교통정리에 나설 듯 합니다. 첫번째 트레이드카드는 박희도입니다.


4. 광주 이승기를 얻기 위해 경쟁중인 구단은 전북 울산입니다. 수원은 한발짝 뒤로 물러났습니다.


5. 울산 곽태휘는 중동으로 갑니다. 울산은 대체자로 홍정호를 원하나 제주가 선수를 팔 것 같지는 않습니다.


6. 수원은 경남 수비수 이재명을 원합니다.


7. 전북은 제주 송진형에게 제의했습니다. 상당히 좋은 제안이라고 합니다.


8. 고창현은 울산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행선지는 강원 혹은 인천입니다.


9. 대전 케빈의 전북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대전이 요구 이적료를 낮춘 듯 합니다.


10. 울산 김신욱은 분데스리가 중상위권 구단과 상당히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1. 부산 윤성효 감독은 성효타카의 완성을 위해 박종우와 김창수를 지킬 것입니다. 또한 숭실라인의 몇몇 선수들의 영입을 원합니다.


12. 성남 안익수 감독은 이 날씨에 선수들을 훈련 뺑뺑이를 돌리며 기량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적시장에는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나설 듯 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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