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가 담당 판사였던 박홍우를 찾아가 석궁을 쏘았던
이른바 석궁 테러 사건을 영화화 한 <부러진 화살>이 1월 19일에 개봉합니다.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에게 석궁 테러를 당한 박홍우 판사는 BBK사건 2심에서
정봉주 전 의원에게 유죄를 내렸 판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월 19일에 이 영화가 개봉하면 다들 한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