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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 보며...
게시물ID : sisa_325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래주먹밥
추천 : 0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8:55:57

26살 청년입니다.

 

 

저도 어제 문후보님 찍고

 

개표 방송 보면서

전체 개표 40프로 대에 박근혜씨 확실 띄우길래 좀 의아했고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주변에 모두가 투표를 했는데도 말이죠.

 

 

2030의 결집이 부모님 세대

 

5060을 못따라잡은거죠

 

여러가지 정황상 못 따라 잡아야 정상일테고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왕 박근혜씨가 당선된거 바꿀 수 없습니다.

 

 

 

체념하기 보다는 잠시나마 축하해주고

 

제발 우려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게 옳지 않을까요

 

저도 상당히 싫고 우울합니다만

 

 

지금 오유 분위기는 세상이 멸망한 것 같습니다......더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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