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면접이 아무리 좆같아도
'내가 이 회사들어가면 할꺼임 내가 이회사 다녔으면 진작에 했음'
한마디로 합격할수 있고
야근하기 귀찮을 때는 경찰불러서 감금당했다고 한 다음 회사를 인권위에 신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