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보면 프레임이 없어서 사고나면 엔진까지 말아먹어서 패차된다
라는 뭐 그런 글이 있던데
그거 보고 궁금해진것이
현기차
내구성이 약함
사고시 폐차혹은 완파
에 따른 수리비
vs
외제차
(그나마?)내구성이 강함
사고시 카울깨짐 혹은 말아먹음
에 따른 수리비
외제차 하면 수리비가 비싸다 라는 문제가 있는데
현기차 사고나서 생기는 수리비랑
외제차 사고나서 생기는 수리비랑
차이가 클까요?
(여기서 말하는 외제차는 초 고가 외제차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