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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옹이가 더 단단해지듯이...
게시물ID : sisa_326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두막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10:42:08
우리도 더 단단해집시다.
비록 나무의 옹이는 좋은 목재가 될수는 없지만
좋은 땔감으로는 쓸수 있듯이
상처난 우리의 마음을 잘 여며서
다음에 오실분을 위한 좋은 땔감이 되어드릴 준비를 합시다.
착잡한 마음...이글을 적으며 마음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남지역분들 죄송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경상도 사람들이 전부 똑같지 않음을
믿어 주시고 이번 득표율에서도 보앗듯이 작은 변화가
나비효과가 되어 다음엔 태풍처럼 밀려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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