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이 없쪄요..
엊그제 온라인 구매시도 30번 실패^^ 하고 오프라인 갔는데 또 실패해서 누름신 오길래 그 돈으로 더샘이랑 왓슨스 털어왔거든요! 
근데 어제 딱 눈 뜨고 켜보니 4d빼고 재고 다 있길래 매장 가서 테스트해보고 맘에 들었던 애들 전부 주문 했어요!
근데 브라우니가 최애캐라 언제 품절 풀리나했는데 얘랑 슬리퍼랑 번갈아  품절되더라구여..
슬리퍼 두개 쟁이고 싶은데ㅠㅠ어제는 그렇게 잠들고
오늘이 되었고
조금 전에 문득 생각나서 들가보니 둘다 재고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브라우니 두개랑 슬리퍼 담고 다 입력하고 결제하려는데 브라우니 재고보다 주문수량이 많대요... 혹시나 하고 한 개로 바꾸고 일반 4d 하나 담고 슬리퍼랑 세개 결제했더니 주문완료!!!!!!!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 


결론은... 원래 6만원 정도만 쓸거였는디 6만원에 더샘 2만원 왓슨스 6천원 그리고 어제 홧김에 직구로 주문한 허거블 3개 60달러..(환율 vdl vdl..) 를 더 쓰게 되었네요...그래드 행복..❤️
감기 몸살이 낫지 않아 오늘 스킨푸드와 더샘을 털러가지듀 못하지만 그래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