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는 더 갈리지 않았을까 싶다
뭐 병신 둘 중에 최악을 피하자는 컨셉의 투표였고
그와중에 덜 병신이 뽑힌걸로 생각해야지.
그나마 MB 마음에 든거 하나는 대북관이었는데
앞으로도 햇볕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부드럽지만 강경할 땐 강경한 그런 자세 나오기를 바란다.
다음 정권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