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대 많이 받으면 댓글수 자체가 제한됩니다.
하루에 7-8개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제한 받아서 댓글로 말고 글쓰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소수의견에 반대 하는거야 그렇다 치고 소수의견이 반대를 받으면 그걸 반박할 기회는 주어야 할거 아닙니까?
댓글수 자체가 줄어들면 어떻게 공정한 논쟁이 되겠습니까?
하루에 7-8개 밖에 못적는데 어떻게 반박을 이어나갑니까?
지금도 이미 댓글 갯수를 다써셔 글 수정으로 말을 이어나가는 판인데
문재인 비판글은 여기서는 소수 의견이죠 그런데 베스트나 베오베 간 글에 문재인 비판댓글이 있으면 반대가 100가까이 달립니다.
제 최고기록은 반대 200을 넘겼죠 ㅎ
제 댓를 기록을 쭉 훌터 보세요. 링크 걸게 한두개가 아니니 ㅎ
클린 유저가 임의로 제한을 했는지 몰라도 반대가 많이 달린 댓글 다음날부터 바로 제한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