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것>의 배두나. 뒤를 봐주는 형님들이 계신 혁명조직에 가입단원. 전투력은 세지 않으나 보복을 당할 우려가 있음..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서영희. 평소에는 온순하나 각성하면 아이템 장착으로 전투력 급상승.
<박쥐>의 김옥빈. 햇볕에 노출되면 타버리는 약점을 제외하면 모든 능력치 최상급의 흡혈귀. 주의해야할 인물은 목사 출신 흡혈귀.
<7급 공무원> 김하늘. 전투능력도 상급이고 총도 사용한다.
<마더>의 김혜자. 누군가 그랬지. 세상의 모든 엄마는 강하다고. 아들을 위해서라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투능력 급상승. 마을에서 용병을 구입해 사용하기도 한다.
<괴물>의 배두나. 신체적인 전투능력은 약하나 주특기인 활을 사용하면 급상승. 추가 스킬로 파이어 애로우를 배울수 있다.
<무림여대생>의 신민아. 신체적 능력은 최상.
<푸른소금>의 신세경. 각종 총기류를 다룬다. 살상능력이 뛰어나다.
<전우치> 임수정. 설정상 각성하면 세상이 평온해진다. 존나 쎔.
<피도 눈물도 없이> 전도연. 싸움은 못하지만 깡다구는 나쁘지 않다. 복서출신 남자친구가 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혜영. 맨몸으로 싸우는 것에 능하다. 깡다구도 좋다. 약점은 잃어버린 아들.
<7광구>의 여전사 하지원. 다 죽어도 살아남는 운빨과 남자 못지 않은 깡다구 각종 기계를 다루는데 능한 전형적인 여전사 타입.
<형사>의 하지원. 무술에 능하다.
<악마를 보았다>의 김인서. 구타에 획을 그은 병헌 성님에게 칼질하는 대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