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21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골★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3 01:51:27
저는 인생의낙이없으니 음슴체로쓰겠음 저는평범한 22살 남동공단다니는 공돌이입니다 저희집은 찢어지게가난해서 공장다니면서 집에 생활비 보태면서 간간히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는중고등학교때 운동선수였는데 집안사정으로인해 운동을그만두고 군대전역후 공장에서일하는 사람임 대학도 돈이없어서 못가 공장을전전하며 돈도 집안빛갚느라 모으지도못하고 내앞길은 꽉막혀있는 그지새끼... 군대에서말년에다친 무릎과 발이 아직도 쑤시고 무지아픈데 돈아까워서 병원한번못가고 내꿈은창업인데 현실은 시궁창ㅋㅋㅋㅋㅅㅂ 우리나라 정말 답도없는거같다 가난이되물림되고 노력해도안되는건 진짜안되는거다 나에게조언을 줄수있는사람 누구없나...톡아이디알려주면 톡하게씀 Posted @ 오유앱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