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martphone&no=42149&s_no=42149&page=1
지난 글에서 말했듯이 여친 단골 가계에서 갤럭시노트5를 맞췄는데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모욕을 당해서, 오늘 반차까지 내고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개통한지 24시간도 안 지났지만, 역시 단순변심은 안된다고 끝까지 뻐기네요.
안된다고 하면 단순히 철회불가에 대해서만 민원을 넣으려 했으나,
그러면서 은연 중 조롱을 하는게 정말 열 받아서
불법 보조금 15만원까지 더해서 신고를 할려고 합니다.
1335에 방통위에 전화넣고
KT에다가도 민원넣으면 되는지요?
앞으로 더 무슨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여친에 대한 모독까지 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