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충청도를 멍청도라 불러도 조용히 있겠습니다..
부모님과 대선 개표 보면서 충청도 가족으로 정말 창피했습니다.
18일 영화 26년을 봤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광주시민께 죄송합니다... 나꼼수 .. 정봉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