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포기하지마라 이땅의 젊은이들아!!!
포기하는 순간이 지는 순간이다!
예수님은 2천년전부터 부처님은 3천년전부터
이런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계시다!
그러니 꼴랑 5년 싸웠다고 포기하지 마라!!!
"내가 무릎을 꿇는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지"라는 짤처럼
그렇게 힘을 비축해라!!
그리고 다시 맞서 싸우자! 이땅의 주인은 1%의 기득권이 아닌
바로 우리 젊은이들임을 보여주자!!!
힘을 내라 청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