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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좋아요
게시물ID : gomin_421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귀냄새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03 02:52:28
수없이  글을  썼다  지웠다하다가
그냥  빨래나  널며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취직하고  독립하면  제일 먼저  심리상담을 받거나  정신과를  가고 싶습니다 
밖도  자주가는 커피집도  학교도  집도  편하지가  않아요........내일은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나갑니다
어디서  봤어요  가족도  때론  남보다  못  하다고...
저도  잘 해주진 못 했지만  너무  서럽고  섭섭해요
바쁜와중에도  주말에  애인만날때가  가장 해복해요
집이  아닌곳에서  제가  사랑해서  만난 사람과 있으니까요...그  다음으로는  집에  혼자 있을때가  행복합니다  가족도 없고  정해진 시간 외에는 아무도  없어서요  가족들이  불편한걸  보면  제 전생에  업이  많나봅니다  전에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새벽엔 역시 고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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