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검사’ 구속기소… 진정인도 구속 특임검사팀은 이번 사건을 진정해 수사 단서를 제공한 이모씨(39·여)도 구속했다. ...<이하 생략>... 이씨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검찰이 아이들의 휴대전화까지 압수하고, 내 주변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검찰 수사가 진정인인 나를 향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씨는 최 변호사의 비리 내용이 담긴 휴대용 저장장치(USB)를 검찰에 제출했지만 검찰이 이를 분실했다고 주장했다.
============================= 수사단서가 든 증거물은 분실하고, 대한민국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으니 일단 먼지가 나올 때까지 털어보자는 작전인 듯.
돈 오고 간 것 뻔히 알면서도 무시하는 놈들이나 자기들 신고했다고 보복수사 하는 놈들이나....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