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 시간도 3년이 흘렀구나...
이젠 너와  내가  다른사랑을 사랑하고  
다른사람이 너와  날 사랑하고있다.
5년간의 짝사랑을 하고 그 사랑이 이루어지던 그 날  난 꿈을 꾸는것 같았지..너와의 1년이 꿈만같았고 너와 헤어지는날도 꿈같았어
거짓말이길 원했지...
토요일이 오면... 어쩌면 널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다.
6년을 널 사랑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더라.
만약 토요일에널보게된다면....
그땐아무렇지않게웃을께.
우리가처음만난그날그순간새로운만남에반가워하던그때처럼...
정말많이사랑했어....고마워...
나의학창시절전부를바쳐널사랑했던
나의사랑..


모바일이라띄어쓰기는양해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