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코스 : 후시미이나리 - > 쿄애니샵 - > 우지
후시니 이나리 개인적으론 볼게 없어서 30분정도 있다가 바로 나옴
(여기가 그 유명한 2나2ㅣ 22인가)
(여기가 그 유명한 2나2ㅣ 22인가)
바로 쿄애니샵이 있는 코와타 역으로
역에 도착하자 마자 쿄애니 이벤트 광고가 보임
(케이온은 왜없냐..)
건물을 보니깐 쿄애니 본사라던 건물에 새로 오픈한거 같음
근데 내부에 정말 별거 없네요
아즈사 원화를 사고싶었지만 전 오딱흐가 아니라 (5408엔이었나)
여기 일하시는 여성분이 한국분이었음
다음은 우지로 가서
미조레 에마가 걸려있는걸 보니 배우신분이 왔다간걸 알수 있었다.
그대로 산인지 언덕인지를 올라가면
네 그곳입니다
사람들 앉아있길래 빠질때까지 기다렸는데
올라오자마자 카메라를 꺼내는 한분을 보고 목적을 바로 알아차림
근데 그사람이 저기 앉아서 30분동안 아무것도 안함(30분 기다림..)
내려와서 강 반대편에 쿠미코 벤치를 찾아갔는데
아까 그사람이 또 저기 앉아서 30분동안 아무것도 안함(또기다림...ㅡ)
오늘의 수확
쿄애니샵 갔더니 유포니엄 굿즈를 주더라
(주황색 쿄애니 봉투와 유포니엄 봉투중 선택)
레이나 이쁜거 좀봐요
쿠미코랑 결혼하고 그다음 둘이서 나한테 오면 되겠다 ㅇㅇ
그럼 20000
당신은 어떤 색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