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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비밀인데..그냥털어놓고가겠음..
게시물ID : gomin_42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치발165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3 04:38:24
초등학교5학년쯤?
편한신발이최고라고항상한사이즈크게신다가
퍼진건지살이찐건지250이딱맞는정도가됨..
그리고6학년때친구들이왕발이라고남자발이라고막놀림..
스트레스받아서한치수작은걸로꾸역꾸역사신다가
여자는발이작아야한다는고정관념이내머릿속에너무깊게박혀서
고등학생때240이됨..ㅋ그리고난지금235를신고다님..
발볼도넓고발가락도큰데막집어넣어서..ㅠㅠ
발은항상멍투성이새끼발톱은다나가고이제쓸모없음까맣게썩은거메니큐어로가리고다님
작은걸신으니까발톱이옆발가락살을파고들때도있음..
나도왜그런지모르겠는데그때기억이너무안좋은건지항상욕심부려서한사이즈작게신음ㅠㅠ
딱235만..정사이즈로만만들면진짜이제안줄이고다닐거임....
그냥..털어놓고싶었음말이길어졌네여..띄어쓰기안해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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