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의 외동딸 스베틀라나 "우리 아버지는 독재자였고, 딸로서 침묵한 나도 공범자다. 이제 아버지는 세상에 없으니 내가 그 잘못을 안고 가겠다."박정희 장녀 박근혜 "5·16은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것이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지지한 높으신분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