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건인정하고 지켜봅시다.그리고 우리가지켜야할분들이
상처받지 않게 도와줍시다.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고 돌아선다면
아무것도 이루지못할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부는 언론은 중립적으로 올바른 정직하게
국민이 알아야할 권리를 누릴수잇도록 제공해야하고
국정원과 법관들은 권력에의해 좌지우지 돼지않는 그런 상식적인
정부를 원했기에 그러한 정부를 만들기에 합당한 인물이
문재인이라고 판단했기에 지지했습니다.
이제 대통령이된 박근혜당선인도 부디 이러한 정부를 만들도록 노력해주십시오
저는 앞으로의 5년 매섭게 지켜보며  기다리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못하니까 자기들이 뒤로 범죄를 저지르니까 
법을 자신들이 빠져나가는데 악용한다는 생각이 안드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부디 절망하지 맙시다. 좌절 하지 말아주세요.
아제 시작입니다. 좀더 노력하면 해낼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정부를 감시하는 것이 우리의 권리입니다.
다음을 더욱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모바일이라 제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말도 조심해야한다고 아침부터 어머님이 말하시는데 벌써 무서운데
참........그래도 제가 할말은 하고 살껍니다. 
문재인의원님이 우리에게 차고 넘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디 다시한번 오늘의 패배를 박차고 우리앞에 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